초대회장인사
초대회장께서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28명의 회원으로 첫 출발 엊그제 같아"
세상의 모든것은 "처음" 이라는 것이 있다. 인간이 부모로 부터의 태어남이나, 어떤 조직이 구성되는 과정속에서 그 조직 구성원은 세월의 흐름에 관계없이 "처음"은 알아 두어야 할 중요한 일이라 생각되어 20년 전 본 클럽이 탄생되던 때를 돌이켜 보고저 한다.
1981년 4월 신길 라이온스 클럽에서 활동하던 서우달 라이온이 (초대, 7회장) 김종구 라이온을(2대, 9대 회장) 스폰서하여 클럽에 입회함을 계기로 두사람이 주축이 되어 신생 클럽을 조직해 보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회장단과 협의를 거듭한 끝에 동년 10월 신길 클럽 이사회에서 정식 의제로 상정하여, 통과된 것이 크로바 라이온스 클럽 탄생의 시초였다.
이후 이창범 라이온과(5대회장) 이성염 라이온이(3대회장) 신생 클럽을 조직하기로 하고 신길 클럽에 입회 하여 4인이 수시로 회동을 가지므로서, 동년 12월에 클럽 조직에 동조하는 12명의 회원들이 클럽 창립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서우달L, 간사에 김종구L, 준비위원은 10명으로 구성하고, 각자 1인 이상 회원을 영입하기로 결의 하였다.
이후 준비 위원회에서 클럽 명칭을 "크로바 라이온스"로 결정하면서, 클럽 탄생의 첫발인 조직 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이듬해(1982년) 2월 5일 조직 총회를 갖기로 하였다.
1982년 2월 5일 가든호텔(현 홀리데이인 서울) 대연회장에서 당시 소속 총재인 방승선L, 지대위원장 김진규L.(영화배우)과 클럽회원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총회를 갖고, 회장단 및 이사를 선출하였으며 클럽헌장도 원안대로 채택되어 국제 본부로부터 정식 승인과 함께 조직 번호041067번을 부여 받으므로서 명실공히 크로바 라이온스 클럽이 탄생 하게 되었다.
1982년 4월 15일 서울 가든호텔 대 연회장 무궁화 홀에서 당시로서는 성대한 "헌장의 밤"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국제 라이온스 협회 309A 지구 총재 방승선L, 등 내회 귀빈 300여명이 참석하는 대 성황을 이루었고, 이자리에서 서우달 회장을 비롯한 28명의 회원이 국제적인 민간 봉사 단체인 라이온스의 이념과 취지를 받들어 라이오니즘 구현에 크로바 라이온스 클럽이 앞장 설 것을 다짐하였다.
이상이 본 클럽의 탄생 과정으로서 44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매년 4월 15일은 우리 클럽의 생일로 기념하고 있다.
2025.12.30
초대회장 서우달 L